철도가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이었을 시기가 1850~1950인데 그때 자력 근대화에 성공해 철도를 많이 부설해 놓았으면 재밌는거 많이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
1950년대 전쟁으로 좆망하고 국가 재건하면서는 그땐 이미 도로와 비행기로 헤게모니가 넘어간 이후인데.
이제와선 사람들 인식도 철도에 친화적이지가 않은거같음. 서울에서 전국 곳곳으로 가는 고속버스가 다니니... 일본은 도로망이 안좋아서 그런지 한국에서 3시간 걸릴것도 5시간 걸리고 그러니까 신칸센이 잘나가는건지.
그나마 제주도도 없었으면 국내선 항공도 좆망했을듯. 서울~제주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인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래도 지금 이 만큼 철도 네트워크가 성장한 것도 대단한 거임, 민자 철도 사업도 활발해지고 있고, 지방에도 철도 네트워크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이렇게다 철도 네트워크 만든 것도 대단한 거임. 그리고 미래에는 유라시아 철도니, 저탄소 교통이니 뭐니 하면서 더 성장해 있을테니 미래를 기약하자
다 죽어가던거 KTX가 호흡기 붙여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