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시드니 도심, 아예 車 없앤다
[교통사고 사망자 2000명 줄이자/시즌 2]<21> ‘보행자 천국’ 변신하는 시드니

확 바뀐 조지스트리트
2년간 공사 후 10일 개통된 호주 시드니의 조지스트리트. 왕복 4차로 도로였던 이곳은 상습 차량 정체로 악명 높았지만(아래 사진) 차량 대신 트램을 설치하는 ‘라이트레일’ 사업 덕분에 보행자 천국으로 변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제공
지난달 22일 호주 시드니의 조지스트리트. 거리 곳곳에서 굴착기계와 중장비 소리가 시끄러웠다. 왕복 4차로 도로에는 사람보다 큰 울타리가 설치됐고 교차로마다 어김없이 오렌지색 조끼를 입은 안전요원이 있었다. 시드니시청과 다국적기업이 모인 호주 최대 중심가에 걸맞지 않게 복잡했다. 보행자들은 공사장을 피해 마련된 전용 통로를 걸어 다녔다. 처음 온 외국인에게는 낯설지만 시드니 사람들에겐 2년째 같은 풍경이다. ‘교통지옥’이던 조지스트리트가 ‘보행자천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거치는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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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1212/87685530/1#csidx32e4a60c4b0cf3ca13282a9be4d8a86

곧 "트램은 한국의 민도가 ―" "도로를 다 없애면 상권이 ―" "트램 사고 ―"가 이어집니다.
거봐. 을지로 퇴계로 차선축소정돈 암것도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