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중공이랑 소련이랑 대립각 세워가지고
소련이 중공 견제하려고 중간에 있는 북한을 키우려고 한건데
만약에 이렇게 됐으면 북한 영토가 고구려 때 영토회복 수준임

이렇게 되면 아마도 38도선보다는 39도선(평양-원산)이 분단선이 되었을 것이고 여하튼 북한이던 남한이던 지금 영토보다는 훨씬 큼
다만 북한이 그 경우에는 남한보다 영토가 훨씬 크겠지

게다가 만주에는 석유가 남
북한이 그 석유 파가지고 돈 좀 만졌으면 지금의 남북 격차는 비등비등했을거임
아마도 남한이 북한 추월하는 시기는 90년대 정도로 미뤄졌을지도 모를 일

그런데 김일성이 전쟁 일으키면서 지들 다 죽게 생기니까
소련한테 지원을 요청했는데 소련이 미국이랑 전쟁 피하려고 거절하고 거의 북한을 포기상태에 뒀음
김일성이 중국 쪽이랑은 영 안 맞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에 지원을 요청하니까 중국에서 내건 조건이
"만주 땅은 그럼 포기해."
결국 한국전쟁까지도 영토가 확정이 안 됐던 북한은 한국전쟁 끝나고 나서 중국과 영토를 확정 지음으로서 우리나라가 통일 후에도 만주 땅을 먹을 수 있는 일은 중국과의 전쟁이 아니고서야 영-원히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