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SNUPER) - 유성
게다가 개성은 큰 도시라서 만약 분단 안 된채로 있었으면 지금의 원주랑은 비교도 안 되게 대도시였을거임
당시 통계만 봐도 당시의 수원보다도 훨씬 큰 도시였으니까
당연히 개성 주변에 위성도시들이 엄청 있겠지
바로 옆에 개성의 위성도시 급인 연백군이 있는데 이 도시만 해도 광복 당시 30만 정도 되는 남한에서 제일 큰 군이었음
아마 개성이 남한령이었으면 연백도 용인 뺨치게 발전했을 듯
그렇게 되면 경의선은 개성에서 끝나지 않고 연백이나 더 들어가서 해주 쪽으로 계속 전철이 연장될텐데
이렇게되면 경의선 전철만으로도 길이가 엄청 길어짐
아마도 이때는 용산에서 환승을 해서 중앙선을 타도록 만들었거나
아니면 경의선이 경부선의 연장선이니 1호선은 구로에서 분기하는 것이 아니고 경인선+종로선의 형태로 가고 경부선+경의선 전철로 갔을 가능성도 있음
물론 경의선은 해주~서울, 경부선은 서울~신창
경부선도 자기 이름을 단 지하철 노선이 생기는거지
수도권 전철 경부선 ㅋㅋㅋㅋ
이 경우에는 중앙선이 용산 지나서 가좌까지 가야함
일단 수색역을 거점역으로 키웠을 가능성도 배재못함. 경의+경부 묶고 경인+종로 묶어버리면 중앙선은 용산선이랑 묶어야 하는데 이 경우 가좌에서 끊을거면 수색역을 키워서 복합환승센터로 쓰던가 하겠지
중앙선이랑 직결안되는게 이득아님? ㅅㅂ 좆같은 중앙선때문에 맨날 지연먹는거 보다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