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경기북부 지역이 한나라당세가 강해서 간발의 차로 2010년, 2014년 다 도지사 못 먹었거든.(둘 다 남부에서는 승리) 차라리 경기남도라도 안정적으로 먹자는 생각에서 지지했었고, 한나라당은 당연히 반대였음.

그런데 자한당이 몰락한 후로는 자한당도 분도에 적극적이어짐. 이 쪽은 분리해서 경기북도지사라도 먹자라는 생각이고.

현재는 민주당이 관건인데, 어차피 분리 안 해도 내년 선거에서는 이길 테니 반대할 수도 있고, 경기북도에서도 고양, 의정부, 구리, 남양주는 나름 민주당세가 꽤 되고, 여기에 파주하고 양주도 개발되서 민주당세가 강해지니 잘 하면 '이왕에 분리해서 경기남도지사, 경기북도지사 동시에 먹어버려'라는 생각에서 지지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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