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일동행 타고 강동역까지 와서 마천행 기다리고 있는데 위치표시에는 아직 마천행이 아차산역에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안내방송에 마천행 열차가 들어왔다는거
그런데 천호에서 오는 열차면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는데 일단 아무도 안 타고 있었던 걸로 봐서는 강동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였던 것 같음
그거 보고 동생이 \"유령열차다\" 막 이러긴 했는데
여하튼 무슨 이유에서인지 강동~마천도 가끔 굴리는 것 같긴 한데 이 열차는 원래 강동에 서 있다가 승객 태우고 마천까지 갔다가 회차해서 다시 방화 쪽으로 나가는건가?
그때 이후로 또 그런 열차 있을까봐 나는 마천행 타야하는데도 상일동행 타고 강동역 와서 마천행 기다릴 때 있거든
그런데 그 이후로는 안 보이더라
고덕기지출고->상일동발 강동행->마천행->방화행 순으로 나가는 차였나 보지. 요즘은 그냥 삼각선따라 쭉 마천들어가서 마천발 방화행으로 갈텐데
그거 참고로 올해 있었던 일임. 시간도 그렇게 심야시간 아니고 저녁 9시였어
11시 정도에는 그런 열차 있는건 아는데 9시 정도에 한창 굴릴 때 그런 열차는 처음 보는거라
비상대기하던 열차가 나가는건가 본데?
상일동에서 강동으로 회송하는 열차 아침시간에 종종 있음 저녁은 모르겠다. 강동 회송후 마천행, 마천발 방화행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