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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 쪼개기는 자리 위한 정치권 꼼수, 지사ㆍ부지사ㆍ공무원 자리 무수히 만들어져- 수도권 규제로 배를 불리는 것은 외국…풍선효과 지방으로 전혀 가지 않아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수도권 규제철폐와 광역서울도(道) 형성을 주장했다. 수도권 규제로 지방이 성장하리라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산업이 국외로 나가는 꼴만 됐다는 분석이다.
남 경기도지사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역서울도(道) 형성과 수도권 규제 혁신’이란 토론회서 직접 사회로 나섰다. 그는 “경기도가 전체 일자리의 90.5%를 만든다”며 “경기도가 없으면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수도권 규제를 강화해 눌렀다”며 “규제를 하면 수도권에 몰린 기업이 지방으로 갈 거로 생각했겠지만, 전부 외국으로 나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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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지사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역서울도 형성과 수도권 규제 토론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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