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아서 많이 발전하긴 하겠으나 아무리 봐도 수도 입지는 아닌데
협소한 분지지형에 산이 대부분이라 가용지 자체가 적은데다 유물밭에 동쪽은 DMZ라 개발제한걸릴텐데
산 밀고 어거지로 확장하는거 아니면 아무리 높게 잡아도 천안급 인구 넘기 힘들어보인다
애초에 개성공단 개발할 때 받은 땅이 제일 꿀땅에 가까운데 그걸 다시 밀어버릴것같지도 않고
내가 봤을 땐 실질적으로 꾸리기보단 남북간 제1관문, 협력의 장소로 상징적인 의미에서 많이 활용될 듯
정부개성청사 소규모로 꾸려서 통일부 같은 기관 이전하고, 기업이나 행정기관 출장소 생기고
통합 물류센터, 판문점 통일 기념공원, 남북 만남의 광장, 남북 통합 스포츠 경기장, 박물관 같은 걸 조성하고 말이지.
경주+대전 섞어놓은 느낌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대형 공단, 신도시 같은 건 서쪽의 연백평야에 자리잡고.
현재 개성시 영역은 행정지구로 남겨두고 강남이나 영등포처럼 새로 지어지는 시가지는 아마도 개풍군이랑 통합해서 개풍군 영역에다가 지을 것 같음
ㄴ그 옆의 개풍도 산이 대부분인데다 산맥으로 단절되어있어서 시가지가 광주마냥 기형적으로 변할거임
다른 곳 개발할데도 많은데 이런거 감수하면서 개성을 대도시로 키울 이유는 딱히 없음
어짜피 경주마냥 발굴하면 문화재 나와서 개발이 힘듦 - dc App
지뢰만 제거하면 장단군쪽으로 개발하면 됨
통일 되지도 않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