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다시피 성남 구도심은 서울 빈민 이주정책으로 세워진 도시로 당시 이름은 광주대단지.근데 이 동네가 남한산 산골짜기에 세워진 동네라 경사도가 장난이 아님아마 여기는 70년대에 개발 안 됐으면 지금까지도 그냥 산으로 남아있었을거란 생각이 듦.그런데 든 의문.당시에는 경기도에 도시화된 지역이 많지 않아서 비어있는 평지도 많았을 것인데뭐하러 이 비좁은 산골짜기에 동네를 세우고 10만명을 넣어놨는가당시에 과천, 시흥, 분당 같은 평지도 다 비어 있었는데왜 하필 여기였는가하는 의문이 강하게 듦
서울에서 살던곳도 달동네니까 산동네 사람을 산동네로 넣은듯
ㄴ 청계천 이주민들임
평지는 농지라 놔둠
당시는 농업국가임에도 식량부족이라서 평지는 잘안건듦 의도한거임
서울대 관악산 산골에 몰아넣은 거 봐. 불평분자들은 골짜기에 가둬둬야 다루기 쉽다는 의식 무의식의 발로임. 거기에 골로 간다, 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음? 너 수틀리면 골짜기로 끌려가 총맞는다, 라는 한국전쟁 당시 분위기에서 나온 말임.
덕분에 지금 서울대는 교통은 좆같애도 학교 풍경은 좋아지긴 했지
평지는 농사지어야되니까. 쓸모없는땅에 간거지. 아마 이주 안했으면 거긴 산으로 남아있었을듯
평지가 비어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