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다시피 성남 구도심은 서울 빈민 이주정책으로 세워진 도시로 당시 이름은 광주대단지.
근데 이 동네가 남한산 산골짜기에 세워진 동네라 경사도가 장난이 아님
아마 여기는 70년대에 개발 안 됐으면 지금까지도 그냥 산으로 남아있었을거란 생각이 듦.

그런데 든 의문.
당시에는 경기도에 도시화된 지역이 많지 않아서 비어있는 평지도 많았을 것인데
뭐하러 이 비좁은 산골짜기에 동네를 세우고 10만명을 넣어놨는가
당시에 과천, 시흥, 분당 같은 평지도 다 비어 있었는데
왜 하필 여기였는가하는 의문이 강하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