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10800289124007&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6-11-08&officeId=00028&pageNo=24&printNo=2721&publishType=00010
그 당시 3기 지하철 계획도를 보면 11호선은 성산대교 인근에서 한강을 도하하는것으로 되어있는데, 청담대교 처럼 복층 교량으로 건설하는거도 검토된 모양인듯.
물론 현재는 양화교 쪽으로 가는 다리는 월드컵대교로 변형되고, 11호선 계획도 공중분해되는 바람에 실현이 불가능하게 됬지만.....
10호선과 12호선은 상당부분이 경전철이나 광역전철로 확정이 났지만, 11호선은 어째보면 신사~양재구간 빼고는 사실상 백지화된 셈이지.
10호선을 계승하는 신안산선은 계속 연기되긴 해도 착공을 앞두고 있는데다, 12호선은 지선은 우이선이 개통했고 본선 역시 동북선이 착공예정이고.
반면 11호선은 도심구간은 지금 전혀 다른 선형으로 가는 수준이고, 독립문에서 무악재를 관통해 성산로를 지나서 목동으로 가는 구간은 떡밥으로 도는거 조차도 없는 상황이고, 신월동~목동구간을 계승한 목동경전철 역시 나서는 사업자가 없으니.....
도로는 내부순환로랑 연결하는 건가?
ㄴ맞음.
지금의 월드컵대교네
IMF만 아니었어도 2호선 5호선에 이어서 한강을 두번건너는 노선이 세번째로 생겨버렸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