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경북선에서 그랬다 하는데, 목소리 좀 내고 힘깨나 쓴다는 정치인이나 지역 유지가 정거장 유치를 하겠다고 날뛰어 임시승강장이 도처에 깔렸고, 덕분에 후대의 매니아들에겐 좀 취미거리가 생겼지만 모두가 시간낭비를 하다 결국 아무도 쓰지 않는 역으로만 남겨진 결과를 초래한 바 있습니다. 이대로는 호남고속철이 그 짝이 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출처 : http://inspektor.weebly.com/blog/20171214)

영주~예천간 건설 직후에 우후죽순으로 생기는데, 고 즈음이 총선거 시즌이 걸쳐있던가 그럴겁니다. 70년대 부터 열심히 무배치, 삭감을 당합니다. 1966~68년에 열심히 노선착공이 돌아갔다가 모조리 취소되는 것도 그런 이유였죠. 물론 철도청이야 의지가 있었지만 예산이 짤리고 해외차관 제공조건에서 컷을 당해버리니 못하긴 했습니다마는.” (출처 : http://disq.us/p/1oltnku)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경북선)


현 호남고속선의 모든 역(계획 포함)을 나열해 보면

오송 - 세종 - 공주 - 논산훈련소 - 익산 - 전북혁신도시 - 정읍 - 광주송정 - 나주 - 무안공항 - 임성리 - 목포

무려 12개의 역이 있으며


경부고속선 오송-부산과 비교해보면

오송 - 대전 - 김천(구미) - 서대구 - 동대구 - 신경주 - 울산 - 부산

경부고속선이 호남고속선보다 훨씬 긺에도 불구하고 역은 고작 8개


따라서 KTX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저 역들 중 일부 또는 대다수가 폐역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