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에 금이 가도 하카타에서 나고야까지 무사히 운행
미개한 유럽 고속철이면 에세데처럼 개박살이 나서 대참사가 일어났을테지만
갓본 신칸센은 비록 겉으로 보기에는 찌그러지거나 휘어져 보여도 승객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신다는 본연의 사명은 완벽하게 달성하는 안전한 고속철이다.

자동차도 보면 무식하게 쇳덩이로 만든 차는 박으면 차는 멀쩡한데 사람이 피떡이 되버리지. 안전성으로 유명한 닛산, 도요타 같은 자동차는 적절히 찌그러지며 충격을 흡수해 비록 차는 폐차되더라도 사람은 살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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