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도 소실되고 어떤 의미로 가장 민족말살 당한 민족인데 그래도 인구는 1000만명 남아있고, 애초에 역사적으로 만주는 중국 땅이었던 적이 별로 없음.

10세기까지는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한국계
이후엔 요(거란)-금(여진)-원(몽골)-명(지나)-청(여진) 으로 이어지는데, 요/원/명 시절에는 여진족이 유목민족이라는 특성상 요/원/명의 통치력이 완전히 닿는 것도 아니었음.

즉, 만주는 10세기 이전까지는 한국계의 땅이었고 20세기 이전까지는 여진계의 땅이었음. 중국이 제대로 민주화되고 소련처럼 해체된다면 만주는 반드시 중국과 분리되어야 함. 만주어 복원도 정말 이루어져야 하고.

대신 만주족 1000만명만으로는 국가를 이루긴 거시기하기 때문에, 만주와 문화적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간도와 함경도 지방의 한국인들도 포함해서 만주인 1000만명+조선인 800만명 정도로 국가를 이루게 하면 어떨까 싶음.

조선족들도 거기로 보내고.

국호는 만선민의 나라란 뜻으로 만선민국(滿鮮民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