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열차를 언론에 노출시켜도 되는 거냐?



이전의 '경복호'의 경우,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 존재와 외형 정도만 그나마 대중들에게 알려졌지, 일반 국민들을 선정해서 동승 행사를 한다든지 해서 아예 내부까지 민간개방을 해버린 사례는 없는 걸로 안다.


'메기특동' 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가면

제아무리 문민정부 시절까지 쓰였다지만 어이쿠 감히 일반 국민들이 쳐다볼 수나 있는 열차이긴 했냐.


이번의 '1호 열차'의 경우, 그래서 좀 탐탁잖긴 함.

외형은 KTX와 동일하다고는 해도 '1호 열차'에 맞는 설비가 되어 있고 편성도 그에 걸맞게 특수하게 되어 있고 그럴 텐데, 물론 미친 게 아닌 이상 상세스펙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뿌린다든지 이런 짓은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1호 열차' 관계자답지 않은 처신이 아닌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