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6730

마석역(경춘선)-종각역(1호선)을 출퇴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12월 15일 기준으로 경춘선 전동열차 시간이 변경되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 이용 사항 
-출근: 마석역 07:16 청량리행 급행 
-퇴근: 청량리역 18:31 춘천행 급행 

주요변경 사항에 대한 실효성 의문 제기 
-마석역 변경: 08:00 상봉행 급행으로 변경, 서울 도심 출근자(09시 출근)는 이용 불가능 
-청량리역 변경: 18:13 춘천행 급행으로 변경, 서울 도심 퇴근자(18시 퇴근)는 이용 불가능 

불편사항 
-출근 시간 추가 소요, 환승 1회 추가(상봉, 청량리), 탑승시간 25분 증가 
-퇴근 시간 추가 소요, 환승 1회 추가(청량리, 상봉), 탑승시간 25분 증가 

요구사항 1 
-평일, 상행선, 출근시간 급행열차 시간과 종착역을 조정해주세요. 
-희망시간: 마석역 기준 07:20~30 사이, 종착역은 청량리역 

요구사항 2 
-평일, 하행선, 퇴근시간 급행열차 시간을 조정해주세요. 
-희망시간: 청량리역 기준 18:30~40 사이 

그동안 경춘선 이용 승객과 관계 주민의 요구로 
급행선 신설과 종착역을 청량리로 설정하여, 실효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평창올림픽 관계로 급작스럽게 운행을 변경하여 매우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부득이 전동열차의 운행을 변경 할 수는 있겠으나, 
출퇴근시간의 주요한 전동열차에 대해서 만큼은 기존 운행을 유지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긴요하게 효과를 내고 있는 출퇴근 주요전동열차의 개설 취지가 없어졌습니다! 
해당 전동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1시간 이상의 시간과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더 부담해야합니다. 

부디 서민을 중심으로 정책을 세우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외곽에서 잠못자고 지친몸으로 힘들게 출퇴근 서민을 우선 고려해주세요. 
힘들게 퇴근해서, 살림도 해야하고, 아이들도 돌봐야 합니다. 
가정을 돌볼 시간을 주어야, 국가의 미래가 담보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출퇴근 시간의 경춘선 주요전동열차 운행을 서민에게 되돌려 주세요. 

2017년 12월 15일 
청원자 박종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061


1. 경강선 KTX의 서울역 진입을 다시 한 번 제고해 주십시오. 
강릉행 KTX(추후 준고속형 전용열차) 시종착을 서울역/청량리역 나눈 체계로는 안 그래도 연착이 심한 전철인데 더욱 지연을 부추기니 시민들이 더욱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고속열차 전편을 청량리역 착발 + 상봉역 정차횟수 확대하여 강원도민들의 서울진입과 수도권 동부지역의 출퇴근 불편해소, 수도권 동부지역의 원주, 강릉 교류의 편의를 모두 보장할 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후 준고속형과 같이 운행될 ITX-새마을 열차의 경우 남양주의 관문역인 도농역에 정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열차들의 운행으로 인해 전철이 불가피하게 지연되는 상황에서, 배후 인구가 많은 정거장(중랑의 상봉, 구리남양주의 도농)에 여객열차를 확대 정차시킨다면 이 일대에서 원주로의 통학 통근 수요가 많고 위치상 친지들 간의 교류(중랑구 구리시 남양주시에는 강원도 연고자들이 많음)도 감안할때 효과가 크지 않을까요 


2. 경춘선 시종착역 변경이 완전히 이뤄지는 시간까지 기다리게 하지 말게 해주세요. 
최근 듣기로는 GTX-B 계획과 연계하여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해당 사업이나 관련 사업(용산-청량리-망우 2복선화) 계획이 나온지만 거의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하루 60편 정도 중 고작 5분의 1 정도만이 청량리에 진입하며 나머지는 상봉종착 그리고 무엇보다 배차간격이 열악한 게 바로 지금의 경춘선 전철입니다. 목적지가 을지로/광화문/여의도 등이면 왕십리나 용산을 가야 하는데 아예 한 시간에 한대 꼴로만 있고 그것도 평내호평만 정차하는 ITX-청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임시 방편의 대책 마련이 이뤄진다면 좋겠습니다. 
이를테면 출퇴근에 제한된 횟수라도 좋으니 전철 이용에 불편을 심하게 겪는 남양주 각지(호평평내.마석.진접오남)에서 종로 광화문으로 직행하는 M버스의 개통은 비록 남양주 및 중랑/노원 일대 도로 사정 역시 원활하진 않지만 거리 대비 과도한 소요시간, 지나치게 긴 환승거리/환승소요시간에 피곤해 할 시민들에게 단비같은 존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전철로 인해 버스의 경쟁력이 불리하다고는 하지만 경춘선 지역의 경우 인구는 늘어가는데에 비해 편수는 딱히 늘어나지 않고 어찌보면 전철 개통 초창기보다 더 줄어드는 느낌까지 들어, 요즘 주민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큽니다. 

송도-여의도/잠실 한정판 광역버스와 같이 남양주에도 도심행 한정노선의 인가가 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