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이러는 거 함 보고 싶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창역이래서 내렸는데 있는 건 황량하고 눈으로 뒤덮인 산골짜기와 거길 구불구불하게 올라오는 국도 하나밖에 없으면 진짜 쇼킹하겠지? 풉ㅋㅋㅋ



역 이름 자체가 아니라 아예 역의 존재 자체가 아까울 지경인데


그런 주제에 '평창'이란 이름을 당당히 내걸었으면서 정작 평창군 주요부와는 완전 동떨어졌네? ㅋㅋㅋ


뭐, 평창역에서 내려서 장평으로 가는 게 평창군 읍내로 가는 것보다야 완전 가깝고 편하기야 하겠다만.


씨발 그럴 거면 역명을 '평창'이 아니라 '장평'이라고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경강선이 대관령면 면사무소 소재지를 비스듬하게 빗겨지나가던데


거기에다가 대관령(혹은 횡계)역을 만들고, 대관령터널 안에다가도 별도로 신호장을 만든다든지 이랬으면 안 되었나 싶기도 하다.


물론 무조건 정차가 아니라 수요 봐 가면서 적당히 일반열차가 선택정차하는 걸로다가.


진부역과의 역간거리가 약 14km라면 일반열차가 운행하기엔 뭐 나름 적당한 거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