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표 보는데 청량리~용문간은 승하차시간 30초인역은 양평,덕소,도농,구리,망우~청량리,왕십리,옥수,이촌역임.


근데 왕십리가 압도적으로 환승객이 많은데도 30초 정차하는건 아침시간대에 한대밖에 없더라. 옥수,이촌은 모두 30초고 nh에도 30초고 왕십리는 20초


뭐 일반열차와 경합땜에 지연되는건 어쩔 수 없다 치자. 그럼 승하차에서라도 1초라도 줄여야 하는건데


스도 설치하면서 문열림과 닫히는 시간의 증가(출입문이 닫힌 다음에 스도가 닫힘.) (문닫는데 2초+ 스도2초)x2 8초가 문닫는데 쓰임. 그럼 12초내에 승하차를 완료해야 하는데


그것도 rh시간대에 12초내에 가능하겠냐? 9호선 처럼 커트맨을 불러서 컷 시키든가 아님 스크린도어 닫는걸 미리 닫아버릴 수 있게 직원을 상시배치 하든가.


청춘 개통하면서 20초로 줄였는데 그때는 스도가 용산~청량리간에 왕십리,옥수,이촌밖에 없던 때고 지금은 거의 다 설치됐고 가동 하려는데 그 당시의 상황과 지금과는 전혀 다름.


게다가 이촌,옥수는 대부분 차가 30초를 정차한다는게 아이러니. 왜 왕십리만 20초인 차가 대부분인건지도 이해가 안감.


ktx 넣고 어쩌고 좋다 이거야. 근데 최소한의 정시성을 지키려는 노력은 기관사밖에 하지 않는것 같아서 뭔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