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770254
1. '지옥철'로 악명높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열차의 수송력이 이달 30일부터 내년 말까지 점진적으로 늘어난다.
2.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에 6량 열차가 처음 투입된다.
3. 혼잡도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일단 6량 열차를 3편성 도입한다. 현재 160량(4량 40편성)인 열차가 166량(4량 37편성, 6량 3편성)으로 4%가량 증가한다. 하루 운행 횟수는 502회로 같다.
4. 서울시는 6량 열차가 도입되면 오전 출근 시간 혼잡도(급행 기준)가 175%에서 161%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5. 내년 6월부터는 수송력을 지금보다 34%가량 늘린다. 6량 열차가 17편성으로 늘어나고, 4량 열차는 28편성으로 조정돼 총 214량이 운행된다.
6. 9호선 3단계(잠실종합운동장∼강동구 보훈병원) 구간이 개통하는 내년 12월까지 4량 열차를 아예 없애고 6량만 운행하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열차는 6량 45편성(270량)으로 조정된다.
이달 말부터면 그래도 숨통은 트이겠네 다행이다. 어제 고속터미널역 갔는데 사람들 너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