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 왕복하는 트램 설치해 매력도시 만들자”

http://news.joins.com/article/22231686

한삼건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가 울산혁신도시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최은경 기자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전국 혁신도시 정주 여건 만족도에서 울산혁신도시는 52.6점을 받았다. 전국에서 6번째로 높다. 분야별로 보면 주거환경 만족도가 58.9점으로 가장 높고 교통환경 만족도가 42.2점으로 가장 낮다. 교통환경 만족도의 전국 평균은 44.5점이다. 
  

울산혁신도시 교통환경 만족도 42.2점으로 낮아
“도로·대중교통 늘려 울산 주요 지역과 연결해야”

울산혁신도시는 울산공항·울산역과 각각 차로 20분·30분 거리다. 영화관·백화점·대형 서점 등이 있는 남구 삼산동까지는 20분 정도 걸린다. 울산시 교통위원인 한삼건(59·건축학부) 울산대 교수는 “교통은 도시의 핏줄”이라며 “지자체의 지속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혁신도시 조성 초기 개발 자문을 맡았다. 

[출처: 중앙일보] “울산 혁신도시 왕복하는 트램 설치해 매력도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