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런 식으로 우이신설선 이용객이 예상치의 절반에 그친다며 여러 곳에서 기레기들이 극딜을 해 놨던데

연선 주민으로서 기레기새끼들 우이신설선 타고 출근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다.


우이신설선 출근시간 좆나 헬이거든. 특히 솔샘부터 보문 구간은 9호선 급행 수준이다.

이미 삼양사거리에서 풀로 채워 오는데 승하차객 투탑인 솔샘 북한산보국문 지나면 인간들 들어차서 숨쉬기도 힘들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많이 내리긴 하는데 내린만큼 또 탄다.

이렇게 헬게이트인데 무인운전이라 출입문취급도 유도리있게 할 수가 없어서 출입문오류로 5~6분 지연 먹는거 예사다.


뭐 출근시간엔 서울시내 안 붐비는 데가 없다고 양보해도,

저녁 11시 지나도 신설동역 승강장에 사람 꽉꽉 들어차있는게 우이신설선이다.

뭐 평일 낮시간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북적대는데 씨발 예상승객수를 얼마나 말도안되게 잡았길래 

이정도 혼잡한 노선이 예상승객수 대비 55%밖에 안 탄다고 폭격을 맞냐?

단언컨대 언론에서 떠드는 예상승객수만큼 우이신설선에 승객이 몰렸으면 압사사고났다.


뭐 어떻게 수요예측을 하고 예타를 진행했길래 이러지?

아니 그러고 기레기 이새끼들은 대한민국 대중교통요금제가 존나 싸게 잡힌거 알긴 아나?

65세이상 무임승차 손실액이 얼만 줄 알고 떠들던지.


의정부나 용인경전철은 모르겠는데 진짜 우이신설선을 저렇게 까는 건 좀 아닌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