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레일+SR 통합 철도통계연보 작성 때문에 평소보다 2달 늦은 어제서야 통계연보가 나왔음.
2016년 통계수치의 특징은 [갈수록 흥하는 고속철도 + 갈수록 쇠퇴하는 일반철도] 로 요약됨.
KTX와 SRT가 정차하는 역은 거의 모두 승하차 수치가 증가한데 비해, 일반열차만 멈추는 역은 특별한 인구증가 거리가 없는 이상 거의 예외없이 승하차 수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임.
< 일반 + 고속열차 합계 승하차 >
[ 특이사항 ]
- 거의 모든 역의 승하차가 감소함
- 하지만 인근에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중인 평택, 물금역은 소폭이지만 증가
< 고속열차 승하차 >
* SRT는 2016년 12월 9일 개통되었기 때문에 오른쪽에 있는 보라색 (SRT) 부분은 총 승하차량을 23일로 나눈 것이며, 2016년 수치는 KTX+SRT 승하차량을 합쳐서 366일로 나눈 것임.
예를 들어 수서역 승하차 수는 624815명인데, 이걸 23일로 나누면 27166명이고 366일로 나누면 1707명이 되는 셈임. 따라서 내년에는 오른쪽 끝 SRT 수치의 90% 이상이 더 가산되리라 예상할 수 있음.
[ 특이사항 ]
- SRT 개통으로 대부분의 역이 승하차량 증가
- 특히 오송, 김천구미역이 크게 증가
- 포항역 KTX 개통으로 신경주역은 갈수록 감소
고속열차 신경주역은 이제 정차횟수 줄여도 되겠다. 혼자 마이너스네 ㅋㅋㅋ 경주 철덕들 뒤목 잡겠네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