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열차표 예매 시작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31500026&wlog_tag3=naver#csidxf4729bbe7cb1194bfe4eff4698d8b4b 


+ KTX광명역에 설치된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열차표 예매소에서 양기대(왼쪽 두 번째) 시장과 첫 예매자인 이돈창 어르신 3대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로 육성하려는 간절한 의지 담아

경기 광명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가상열차표 예매를 개시했다.

광명시는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KTX광명역에 설치된 홍보관에서 광명시에서 개성을 거쳐 프랑스 파리로 가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열차표 예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행 요금은 티켓 1장에 73만 4500원이나 실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는다.

이날 예매식에는 양기대 시장과 백남춘 KTX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진호 광명역장과 진장원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장, 북한 이탈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