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철덕후 현직 종사 빼고도
기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 많던데..
저번엔 기초적인 갑,을종회송에 대해 알았고
요번에 물어볼껀...
1. 보통 초저항 중저항 이런말 쓰잖아 뭐 구분할때 쓰는거야? 초저항 중저항 말고 또 있어??
2. 보통 레일이 심하게 굽은 구간 있잖아 만약 차량 한량이 그렇게 굽은 구간에 어떻게 가는지 이해가 안감
차량 바퀴가 좌우로 유동적으로 움직일수 있나??? 그렇게 굽은길 가는거 보면 신기해 차량 한량에 그렇게
굽어질 각이 나오나???
3. 보통 여객 기차들 말야 객실앞에 기관차가 하나씩 있는게 있고 두개 있는것도 있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전동 기관차 붙어있는것도 있고
왜 그런거야???? 기관차 하나로는 운행 못해????
4. 기차 지나갈때 보면 레일위에서 소리나잖아.. 기차바퀴와 레일 어디에 다여서 그런소리가나는거야?? 레일 사이에 틈새와 맞물려서 소리나는거야?
보통은 따딱따닥인데 어쩔때는 따따따따따따 소리가 달라지기도 하고 왜 그런거냠?
잘 아는 철덕들만 대답해줘잉 급식이들 처럼 답변달지 말고~~~
1. 사실 그렇게 구분하는 건 전문적인 분류는 아님. 대체로 철덕들이 외부 생김새나 구동음 등으로 구분하는 거임. 초저항 중저항 신저항 개조저항 납작이 동글이 뱀눈이 삼눈이 주둥이 등등이 있음.
근데 그러한 잘 모르는 철덕들이 한눈에 알아볼 만한 구분은 결국은 큼직큼직한 사양 변경하고 직결되는 얘기라서 얼추 저 분류도 크게 보자면 맞는 소리일 수도 있음.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호대 ~차차 이런 식으로 봐야 세부 사양이 달라지고.
근데 보면 몇천번대 차량~ 이렇게 구분하지 않나??? 초저항 중저항 애들이 저렇게 말하길래 궁금해서
3. 기관차 하나로 운행할 수 있음. (ITX새마을을 제외한 여객열차가 그렇게 운행하는 실정임) 두 개의 기관차가 앞뒤로 붙는 건 push-pull이라고 하고 구 새마을호 pp동차가 거기에 들어감. 전동 기관차 부분은 너가 정확히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디젤기관차 견인 열차 끄트머리나 기관차 바로 뒤에 붙는 건 발전차라고 객차에 전기 공급하는 차량임
2. 도로도 그렇듯 철도도 한 쪽이 기울어져 있음. 이를 켄트라고 하는데 차가 원활하게 회전을 할 수 있도록 노반 높이를 한쪽면은 낮고, 한쪽면은 높게 설치하여 차량이 원심력에 의해 전복되지 않도록 아예 미리 레일에 높이를 준 것을 말함.
ㄴ 정정. : 켄트가 아니라 캔트임
푸쉬풀이라는게 KTX처럼 앞뒤로 있는방식임?? 그거 말고.. 앞에 디젤기관차 뒤에는 차량 맨끝에는 전동식 기관차가 붙어있을때를 물어보는거.. 근데 객차 전기 공급하는 젤 마지막 말이 맞는거 같네...
4. 따닥따닥 소리가 나는 것은 선로간 이음매이기 때문이나 선로분기기를 통과하는 경우 그런 소음이 발생함. 최근에는 장대레일이라고 아예 철도의 레일을 이음매가 없도록 하나의 철도로 싹 다 용접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일반철도에는 아직도 이음매를 신축 이음매로 교체하거나 그렇기에 소음이 발생하는데, 이 소음도 예전과 달리 줄고, 충격도 많이 줄어듦
신축 이음매는 기존의 수직형의 이음매하곤 다르게 대각선으로 레일과 레일을 접촉시켜서 철의 팽창과 수축에 대응하는 기능은 똑같음.
몇천번대 이건 진짜 큰 분류고, 그 안에서 마이너체인지가 주로 도입 순서에 따라 가해지는데, 비전문가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만한 큰 변화를 (주로 외부 생김새의 변화) 철덕들이 척 보고 이건 초저항이다 중저항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고. 예를 들자면 같은 311000호대에서도 모양에 따라 분류한 납작이라는 범주는 실제로는 311x01~311x41편성까지를 이르는 말임
110.70// 그건 대충 얘기를 들어 알고 있는건데.. 산골짜기 레일 보면 진짜 s자로 요리 조리 굽어있잖아.. 기차가 거길 지나갈만한 회전반경이 되냐 이걸 물어보는거지..
ㄴ 아, 그런 구간은 제한속도 걸어서 통과함. 사실 그렇게 극한적으로 선로 반경을 주는 노선은 없는데, 사진으로 봐서 그렇게 생긴 오해는 아닌가 싶음.
110.70.//4번은 정확히 알았음..땡큐 장대레일이라면 여름때 수축과 팽창에 대해 물어볼라고 했는데 그것도 답변으로 나와있어서 완전 이해됨 ㅇㅇ
ㄴ 선로반경이 어떻든 간에 돌면서 객차끼리 서로 접촉하지 않는한 다 통과함.
ㄴ 부가적으로 설명하면 그래서 열차가 도는 곳에는 편마모라고 레일의 측면이 마모가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주기적으로 보수를 해주지 않으면 탈선이나 진동 같은 열차 안전운행에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
110.70// 2,4번 답변 감사 4번은 회전반경이 안나올꺼 같아도 그렇게 착시에 의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ㅇㅇ 마레나하레// 1,3번 답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