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강서구, 대저~명지 잇는 트램·둔치도에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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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2030 장기발전계획에 포함된 낙동강 수변신도시 조감도. 부산발전연구원 제공

잔잔하게 흐르는 낙동강 옆으로 고급 요트들이 물 위에서 울렁인다. 뒤로는 나무 덱과 연결된 유럽풍 단층 주택, 레스토랑, 카페가 줄지어 있다. 인근 신도시 가족들은 트램을 타고 VR(가상현실) 놀이기구가 즐비한 테마파크로 향한다.

10여년 후 예상되는 부산 강서구 모습이다. 김해공항 확장,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강서구가 또다시 상전벽해를 예고했다. 서낙동강 일대에 명품 주택단지가 들어서고, 4차 산업 테마파크가 지어진다. 사상대교 등 서부산권과 이어지는 교통망도 추가로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