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곡소사선 공사 때문에 행신역 방향별로 타는 승강장이 한 군데로 통합되었다고 누군가 올렸었는데,
이게 또 지연 요소로 작용하더라.
특히 서울역행, 덕소급행 같은 것들 껴있을 적엔 곡산 대곡 즈음부터 열차들이 밀림..
가뜩이나 승차지연 때문에 5분은 잡아먹고 들어가는데, 연쇄지연으로 10분 나오기도 부지기수고, 이대로 가면 용산방향은 인공발 KTX, 서울방향은 고양기지발/인공발 KTX, 수색기지 회송열차에 밀려서 또 더 늦어지고 아침 출근하는데 정말 환장할 노릇임.
이게 심지어 대곡소사선 공사 때문에 생긴 지연이라, 경강선 KTX나 올림픽기간 특별수송과는 별 얘기이고...
거듭 얘기해오지만 올림픽기간에는 이런 지연요소 콜라보로 정말 어떤 난리부르스를 떨지 심히 궁금함...
대곡종착하지말고 일산에서 종착하면 딱인데 운행거리길다고 저러는거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