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폭동 일으켜 부랴부랴 단선으로라도 지은거잖아
타당성조사는 단선이고 복선이고 안짓는게 낫다고 나왔는데 강릉에서 드러누워버리면 올림픽 때 까지 정상 개통이 불가능하니 울며겨자먹기로 황급하게나마 단선으로라도 뚫은건데
강릉역 용량이 모자란다느니 동선이 엉망이라느니 연장이 불개능하다느니
국토부 계획대로라면 남강릉으로 다 짐 싸서 옮겨야 하고 강릉은 타당성 좆망인거 강릉에서 올림픽을 인질로 잡고 협박해서 덤으로 얻어낸 자투리일 뿐임.
단선으로 지은 것만 해도 엄청난 국가적 손실인데 복선으로 지었어야 한다고?
예정에 없었고 마음에도 없었는데 황급히 설계할 시간도 없이 지은 역이니 당연히 엉성하지.
강릉역은 남강릉역이 구축되고 역세권이 개발되고 연계교통이 구축되는 십수년의 시간 동안 시간벌기로 운영되는 역이고, 향후에는 강릉의 중심역이 남강릉역이 된다고 생각하면 됨. 강릉역 못들어가거나 경유하지 않는 열차는 향후 남강릉역이 신설되면 남강릉역에서 이용바람. 끝.
그 강릉역 지어서 남강릉역 계획이 다 엎어지는 것 같은데...
ㄴ 뒤로 밀리긴 했지만 언젠간 지을거임. 동해선 삼각선 만들고 나면 차차 얘기 나오겠지. 어차피 동해북부선 뚫리는건 15년도 넘게 남은 얘기고 그 전엔 강릉역으로 버틸 수 있음
지금은 없어졌지만 동해선 부산까지 완성되고 속초선 연결되면 그때는 남강릉역 생긴다에 한표...한 2050년 예상해봄.
애초에 원강선 단선으로 지을 계획이기도 했었지
동해북부선 지금 계획대로 남강릉역에서 강릉역 들르지 말고 가도록 하고 동시에 동해북부선에서 바로 강릉역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삼각선 지어서 남쪽에서 올라오는 여객이나 북쪽에서 내려오는 여객 전부 강릉에서 타절하고 남강릉역 안 짓는 것도 생각해볼만 함. 다만 그 때 남강릉-강릉 단선이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통일되고 동해선 전구간 다 지어져도 함경도-경상도 쯤 거리 되면 비행기 탈 거니까 단거리수요만 노려야 할 텐데 북쪽에서나 남쪽에서나 강릉에서 타절해도 괜찮지 않을까
동해북부선 연장하는 부분도 동해선 자체가 포항 이북 구간은 모두 단선으로 충분하다는걸 생각하면 남강릉역 쓸거 없이 그냥 현 강릉역에서 경포대 쪽으로 연장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