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강선은 남강릉 까지만 지을 예정이었는데
강릉에서 폭동 일으켜 부랴부랴 단선으로라도 지은거잖아
타당성조사는 단선이고 복선이고 안짓는게 낫다고 나왔는데 강릉에서 드러누워버리면 올림픽 때 까지 정상 개통이 불가능하니 울며겨자먹기로 황급하게나마 단선으로라도 뚫은건데
강릉역 용량이 모자란다느니 동선이 엉망이라느니 연장이 불개능하다느니

국토부 계획대로라면 남강릉으로 다 짐 싸서 옮겨야 하고 강릉은 타당성 좆망인거 강릉에서 올림픽을 인질로 잡고 협박해서 덤으로 얻어낸 자투리일 뿐임.
단선으로 지은 것만 해도 엄청난 국가적 손실인데 복선으로 지었어야 한다고?
예정에 없었고 마음에도 없었는데 황급히 설계할 시간도 없이 지은 역이니 당연히 엉성하지.

강릉역은 남강릉역이 구축되고 역세권이 개발되고 연계교통이 구축되는 십수년의 시간 동안 시간벌기로 운영되는 역이고, 향후에는 강릉의 중심역이 남강릉역이 된다고 생각하면 됨. 강릉역 못들어가거나 경유하지 않는 열차는 향후 남강릉역이 신설되면 남강릉역에서 이용바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