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에서 생산된 제지를 수송하는 유개화물열차. 운행구간은 온산 <-> 수색.
한솔제지 인입선 같은곳에 열차가 영 안들어가다보니 사실상 전국에서 올 유개차로 다니는 화물열차는 이게 다라고 들었다. (근데 다른 노선에도 가끔 출현하더라..)
운행구간도 이른아침과 늦은 저녁으로 짜여있어서 울산/경주시민이 아닌 이상 찍기 어려운 열차이기도 함.
선생질한다는 그사람이든, 좋다고 낄낄대는 무뇌아들이든 둘다 지지할 생각 없으니까 철도이야기나 하면서 지내야겠당
유개차추
예전에 제지공장에서 종이를 철도로 나르는곳이 꽤 있었는데 이렇게 사라져가는구나...군산 페이퍼코리아도 인입선 없어진뒤로 몇년간 공장에서 군산역으로 트럭으로 싣고가서 제지열차로 날랐는데 지금은 아예 육로수송으로 바뀐걸로 들었음. 그외 종이화물 취급하는데가 동산역이랑 님이 언급한 장항 한솔제지가 있는걸로 아는데 이쪽 근황은 어떤지 모르겠네. - dc App
대한민국 정도 되는 국토 크기와 교통 인프라를 가진 나라에서 종이는 그냥 도로로 운송해도 되긴 하지
☆바닐라윤// 한솔제지도 차 안들어간지 좀 됐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갈갈이.// 엔크린 유조열차랑 현대자동차 차량수송도 17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짐.. 사업장까지 따로 하화작업 해야되고 지연운행하기 일쑤고, 아쉽긴 하지만 나같아도 도로수송으로 돌릴것같다.
물동량 자체가 줄어들고 충분히 도로수송으로도 가능하니 화물열차는 팍팍 줄어들듯... 그러다가 일본처럼 화물운송자 수가 줄어들면 다시 화물열차가 부활하려나.
예전에 군산화물선도 그 용도로 쓰였었는데..
그래도 제지, 정유, 자동차화물은 꽤 오래 버틴 듯. 곡물수송 같은 경우엔, 통계청 기록 기준으로 2005년인가 그게 마지막 수송이었음. 지금까지 남아있는 건 석탄, 자갈, 벌크시멘트, 컨테이너, 냉연코일, 특대화물, 건설화물 수송 정도인가?
+ 황산
JL957// CJ가 슈퍼레일카고같은걸 굴리면 어떨까 하는 뻘망상을 가끔 함ㅋㅋㅋㅋㅋ 화주들 빠져나가려는걸 막겠다는 심산인지 화물열차에도 지연보상을 도입한다고는 하는데, 글쎄올시다..
힘챠미// 그거때매 철길마을의 정식명칭이 페이퍼코리아선이었지
권선생// 곡물차는 코레일 화차정보에서만 보고 도대체 어떻게 운용된건지 궁금했는데 2005년이 최후였구나.. 그리고 수송품목에 나주 근처에서 돌아다니는 프로필렌도 있음
교통기동대 // 2005년인가 그 때쯤 곡물 500톤 수송한 게 마지막 기록이더라고 ㅇㅇ... 황산하고 프로필렌 깜박했다. 여하튼 이제 남은 화물들은 저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