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환승역인 강남 양재 정자는 제역할 다 하고 있으니 패스

판교는 깔게 없음 4만명넘어감 아직도 계속늘고있음
테크노밸리에 현백에 경강선 등등 호재도 많고 아직도 잠재력 풍부
출퇴근시간에 타보면 판교 승하차 ㅈ댐 갓교 그자체

문제는 2단계구간인데
수지구청 성복은 1.5만 정도인데 이정도면 ㅍㅌㅊ이상은 됨
평시 공기수송하긴 하는데 출근시간대엔 5분배차에도
성복부터 입석발생 > 수지구청 풀채움 > 정자 헬게입갤 루트임
8201 반토막난거 봐서도 수지사람 강남갈때 무조건 신분당탐

다만 경쟁력 아쉬운건 강남 외의 목적지임.
신사까지 못가서 7 9호선이랑 직접환승연계도 안되고 무엇보다도
도심갈때 양재에서 3호선타고 뱅뱅돌아가야돼서
경부 헬게열리는 러시아워가 아닌 이상 노멀아워엔 시간상 이득을 못봄
심지어 신분당이 더 비쌈. 누가 돈 더주고 몇번씩 환승해가며 지하철 탐;
m4101이 큰 타격 안받고 건재하는 이유이기도 함
(한성아파트~을지로입구 m4101 nh 40분, 신분당 2환승포함 1시간)
사실 신분당선 ㅈ같은 용산행 말고 도심으로 바로 뚫어주면 이것도 해결
ㄹ데 그럴 일 없으니 여기서 승하차 더 늘릴 방법은 요금인하 말곤 없음

그렇다면 광교는?
이동네 역시 강남가는데는 나름의 메리트가 있음.
문제는 도심가는데 rh 아니고서는 신분당을 탈 이유가 전혀 없음
특히 광교중앙~도심은 m5121에 영혼까지 털리는 수준
심지어 m5121은 rh여도 경부 전용으로 신갈와서 동수원ic까지 원큐에 박아줘서 지하철이랑 시간차 크게 안 남

수지~도심도 요금 시간 환승 등 모든 면에서 버스가 신분당 털어먹는데
광교~도심은 이게 더 심할 수밖에 없음. 신분당 거리삥 하면 3천원넘음

그렇다면 수지/광교 주변지역에서의 신분당 환승수요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끽해야 분당선 영향권인 기흥 정도고
처인쪽에서 강남/도심갈땐 애초에 버스타든 지하철타든 너무 오래걸림
똑같이 오래걸릴바엔 돈 덜내고 편하게 앉아가는게 당연히 나음
(에버라인이 망한 이유이기도 함)
수원쪽에서 강남갈때 신분당 타는 짓은 동수원 사는 사람들도 잘 안 함.
7770 영향권쪽은 7770이 완전히 먹었고,
끽해야 동수원정돈데 이동네도 광역타고 동수원ic 또는 수원신갈ic로 바로 오르는게 훨씬 빠르지 신분당 타러가는데 추가적 환승시간 소요.

해결책은?
-도심연장 그리고 요금인하임.
지하철이 버스한테 돈에서 밀려버리면 애초에 nh에 게임이 될 수가 없음
그럼 좀 빠르기라도 해야되는데 말했다시피 도심갈땐 시간적 메리트 X
그래서 남산터널로 해서 도심으로 꽂아줘야 노환승+직선화 메리트로
시간단축 ㅈㄴ하고 분당 광교 수지 용인권에서의 도심수요 다빨아먹는데
망할 용산충때문에 이마저도 ㅈ됨

그래서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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