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실. 명예역장님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대합실 한켠의 책상. 집표함하고 방명록 등이 있다. 나도 한마디 적음. 근데 저 우편물은 코레일 직원한테 보내는거 같은데 왜 여깄지?
+ 받는주소는 명봉역 주소고 받는 사람이 코레일 전남본부 품질관리/계측기 담당자라고 돼있네...
+ 받는주소는 명봉역 주소고 받는 사람이 코레일 전남본부 품질관리/계측기 담당자라고 돼있네...
책상 아래에 있던 광고판이랑 전단지들. 명예역장님이 가져다놓으신 거 같은데 흠...
그림엽서가 담긴 상자가 있고 편지를 써서 보낼수 있게 우체통도 있다. 명봉역 사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이 있다.
마을 둘러보고 역에 돌아가는길에 우체부 아저씨와 마주쳐서 무인역인데 우편물 오는게 있느냐고 여쭤보니 여기 본인이 쓴 시가 있다고 보여주고 가시더라. 아마 대합실안에 그림엽서 보내는 우체통 확인하신듯. 부산에서 바람쐬러 왔다 하니 잘 보고 가라고 해주시던...
역무실 창문의 그림들. 역무실 풍경을 담았다. 여름에 해바라기 폈을 때 와봐야겠는데...
얼마전에 동호회에서 설치한 나무역명판. 인접 역과의 거리가 있는 게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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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편물은 아마도 역이라고 막 보낸거일수도
ㄴ받는주소는 명봉역 주소고 받는 사람이 코레일 전남본부 품질관리/계측기 담당자라고 돼있네...아마 시설관리반 직원일수도...시설관리반 사무실이 있었거든 기계실 건물도 있었고 - dc App
나갈때 어떻게 나감? 버스 하루 4번 다니던데
ㄴ #1951타고 가서 #1954로 귀가했음 텀은 50분정도 - dc App
오오 잘 꾸며놨네 ㅎㅎㅎ 대도시와 접근성이 좋았으면 벌써 명소가 되었을듯...
여기 명예역장님 블로그도 운영하시는데 고퀄 사진 잘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