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됐다.
사업 지연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트램 자체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가능성은 사라진 것으로 대전시 입장에서 최악은 피했다는 분석이다.
대전시는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조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29일 국토부로부터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타당성 재조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정 요건 사업에 대해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조사해 불필요한 사업비 증액 억제 등 사업계획을 종합 검토해 사업의 타당성 및 대안을 제시하는 검증방식이다.
일각에서는 재조사 일정이 상당 기간 소요되는 만큼, 사업 지연 우려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대전시 측은 '당초 일정'을 강조하고 있다.

애초에 권초이스 빼곤 트램 포기했음. 저것도 백지화 전초라 봐야지. - dc App
시장 한 번 잘못 뽑아서 뭔 고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버스나 타고 다니길..
시민들이 왜저리 맹하노? 잘못된사업에 노예같이 질질 끌려다니네
2호선 짓는다한지 10년이나 지나서 삽뜨는거 보기전까지는 못믿음
정치권과의 공조 운운하는건 그만큼 쫄린다는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