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용산드리프트 만드는 주범이 국토부라매?
서울시는 GTX선로 공유해서 녹사평-남산3호터널 코스로 빼려고 했는데 국토부가 용산을 고집했다던데 맞나?
아니 핌피질 자체는 이미 여러차례 있어 왔던 거라서 그렇긴 해도
신분당선 용산연장은 정부가 나서서 핌피질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용산에 무슨 꿀단지라도 묻어놨나? 솔직히 사기업이 관련돼서 핌피질하는거면 왜 그러는건지 이해라도 가는데
공무원들이 땅장사해서 무슨 재벌이 될 것도 아니고 왜 저걸 중앙정부 공무원들이 지랄들이지?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무슨 커넥션이라도 있나?
그리고 저거 용산업무지구 개발돼도 업무공간 과잉공급으로 한동안 공실 엄청날거라던데 무슨 자신감이지?
미군기지 이전하면서 그 땅을 더 비싸게 팔아먹고 이익내려고 어떻게든 신분당선 억지로 끌어당기는거임
애초에 서울시는 2008년에 포스코가 한강진 경유하는 도심~강남 노선제안했을때도 긍정적이었는데 국토부가 까버리고 2013년에 용산업무지구 전면 백지화됐을때도 서울시는 도심연장 바랬는데 국토부가 딱 잘라버림
심지어 전/현직 서울시장 모두 도심~강남 노선의 필요성을 직접 주장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다 무시하고 무조건 용산연장 밀어붙이기 시전
근데 땅값 대박내봤자 공무원들 자기네 땅도 아니고 왜 저렇게 밀어붙이는지 이해가 안 되네. 공무원들이 저렇게 일을 밀어붙이는건 민원이 폭주하거나 위에서 시키거나 둘중 하난데 국토부 윗대가리중에 뭔가 용산에 걸린 게 있는 놈이 있는가 생각도 든다.
용산땅을 팔아야 대박을치지
기부대양여... 그리고 은평새길 나가리나면서 목숨걸고 은뉴에 전철을 놓아야 하니 5호선 트라우마로 용산 드리프트가 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