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점용만료된 서울역·영등포역 국가귀속 완료

  

[대전=이한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7년 말 점용기간이 만료된 (구)서울역과 영등포역 민자 역사의 국가귀속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사와 영등포 역사는 30년의 점용기간이 만료되어 국가에 귀속된 최초 사례로, 철도공단은 두 곳의 소유권 이전을 마지막으로 국가귀속을 위한 조치를 마무리하고 기존 사업자인 한화역사(주)와 롯데역사(주)에 2년간의 임시사용을 허가해 내년까지는 백화점 등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