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김천은 철덕들이 출사 나가기엔 굉장히 뭐 같은 곳이지
일단 김천역 자체가 여객 유동량이 많아서 항상 승강장에 직원들이 나와 있는데
이 직원들이 철덕들 한테 호의적이지 못함.
승강장에서 카메라 꺼내서 사진찍는거 자체를 달갑지 않게보고
정중하게 촬영 허락을 득할려고 해도 승객들이 많아서 어쩌니
열차가 많이 지나가서 위험하니 하면서 부정적으로 반응함
그래서 경부선 중앙에 위치하고 로윈(다원시스)공장이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도
정작 갑종 좀 잡을려고 하면 제약사항이 많음
그래서 발굴한 나의 출사포인트는
김천경찰서 건너편임
이곳을 로드뷰로 보게 되면
위와 같고 항상 차량들이 노상주차해 있고 그 안쪽에 인도가 있으며 펜스넘어 철길이 있음
철길보다 한 2미터정도 높게 위치해 있으며 펜스가 낮아서 카메라로 촬영하기에는 적절한 위치임
여기서 사진찍으면
이런구도로 촬영 가능함
로템에서 갑종 올라가는건 여기서 잡음.
김천역 장내 바로 앞이라 열차들이 서행하는 관계로 사진도 느긋하게 찍을 수 있어서
정말 똥김천 산1동네 최적의 출사포인트가 아닐수 없음
다만 단점이 상행선열차는 저렇게 찍을 수 있는데
하행선열차는 반대편에 터널형 육교가 있는 관계로 사진찍기가 굉장히 에메랄드함
경부 하행선열차 출사포인트랑 경북선 로윈출고차량 출사포인트는 담에 얄랴드림
김천 촌1년
김천 촌1년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