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용산행 야간 무궁화호 탈때 익산서 교대한 승무원님 목소리를 지금도 못 잊음. 너무 가늘지도 않고 굵지도 않으면서 어릴때 통일호 스삐까에서 듣던 정겹고 또랑또랑한 목소리.

난 목소리가 남자치곤 가벼운 톤의 개썩창이라서 컴플렉스 있음. 우리 아부지는 ㅆㄹㅇ 싸나이 저음인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