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 대관령터널은 22~25퍼밀의 구배를 가진걸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도 보통 신칸센이었다면 15퍼밀 이상은 못 올라가니까
특정 급구배 구간 운전용 개조사양만(그마저도 풀M카 편성에 최고영업속력 감속은 불가피) 진입이 가능했겠지만
그냥 지금 굴러댕기는 상어는 그런거 안 해도
이미 전구간이 고르게 35~40퍼밀에 달하는 구배로 이뤄진 프랑스 동남선과 지중해선을
감속없이 300km/h로 다니는 TGV-A, TGV-R과 큰 차이나지 않는 축중과 점착계수를 가지고 있고
오리지날 사양에는 없는 동력객차도 보강되어 있기 때문에
고작 25퍼밀밖에 안 되는 경강선 구배를 등판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걸로 보임.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어가 안 들어가고 산천이 들어가는 건 순전 수송수요 때문으로 보이고
(상어는 10량짜리가 없으니)
400호대 산천이 경강선 전용으로 굳어진 건 우리가 잘 모르는 산천의 어떤 주행특성을 보강해서 제작했기 때문으로 보임.
상어도 시운전은 갔었음.. 뭐 올림픽때 산천중련 대응으로 상어 투입될 가능성도 있는거고..
역시 어쩐지.. .. 시운전을 갔었구만...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높낮이 고저차 험하기로는 동남선이랑 지중해선이 훨씬 더 험한데 거기보다 평준(?)한 경강선을 상어가 못 들어간다는 건 말이 안 되겠지.
400산천투입된게 대관령터널이 아니라 용산선급구배때문이라고 들은적이 있긴있는데... - dc App
자세한거는 모르겠당 - dc App
Misaki // 아.. 용산선구배가 35퍼밀이었네 생각해보니...
강릉역이 10량대응이라 못들어가는걸까? 인공-서울-진부-바로 남강릉기지 입고 이렇게 운행하면 안되나? 올림픽기간 진부종착 열차는 없고 올 강릉행이던데.... - dc App
예전 대관령터널 비상대응 훈련때 산천 100번대 동원된적 있고 강릉간적 있는 대통령 전용열차도 산천 100번대인거 보면 상어도 충분히 갈수 있겠지 윗말대로 400산천이 용산선 급구배 대응용일거임
https://youtu.be/z8UFWwL3-00
https://youtu.be/MX4f_uRDN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