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까지는 양주~청라는 확정이고, 장기적으로는 포천(도봉산포천선 잔여구간)~검단오류(쓰레기매립지 개발에 따른 연장 검토) 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는데,
안 그래도 양주~청라도 85.2km나 되는 상황에서 포천~검단오류보다도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을까?
일단 포천 북쪽은 간간히 철원군에서 7호선 연장 목소리가 좀 뜸했다가 요번에 사격장, 고속도로 문제랑 패키지로 포천이랑 연대해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보이고 있긴 한데...
사실 서쪽은 사실상 더 연장할 데가 없다고 봐야 할듯. 사실상 검단오류가 끝일 거 같음.
그렇다고 강화군이 장기 계획에 있는 인천2호선 연장 대신 7호선 연장해달라 그러면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사실상 7호선은 철원으로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만 남은 거 같은데, 아주 먼 미래에 7호선이 철원으로 갈 수 있을까? 그리고 7호선이 검단보다 더 서쪽으로 연장될 가능성은 있을까?
그냥 잡담을 글 써봄.
검단오류는 백지화 될 거 같은데? 이미 1,2호선 다니고 있는 판에 중복 아님? - dc App
ㄴ 7호선 부평구청 연장 이후 운영주체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인천교통공사가 맡게 되어서 인천교통공사가 연장분에 따른 열차 등을 구매해야 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인천교통공사 소속 7호선 전동차를 검수할 수 있는 차량기지가 필요하고(당장은 천왕이나 중검수 차 도봉으로 보낼 수 있지만 너무 멀어서 비효율적일수 있고) 요새 서울시에서 어떻게든 신규 택지지구 개발부지 확보에 열 올리고 있는 상태에서 천왕기지를 인천시에서 받아서 기지를 검단 쪽에 놓는다면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싶음.
ㄴ 근데 어차피 연장된다 하더라도 검단오류 연장으로 사람을 더 태운다고 하기에는 드림파크가 테마파크로 바뀔 때 관람객 수요 정도밖에 못 챙길 거 같고. 굳이 추진해야 한다면 차량기지 이전밖에는 이유가 없기는 함.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만약 만약 7호선이 철원으로 간다면, 7호선과 관련 없는 철도가 먼저 생기고, 그 선로로 7호선 전동차가 다닐 것 같음. - dc App
댓글 일부 수정 "2호선 다니고 1호선 계획된" - dc App
더 연장되면 진짜 승강장 하나 더 파거나 대피선 추가설치해서 급행 굴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