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타고온 진해선, 경로는 마산->진해->신창원->창원. 당시에는 하루 7편 정도의 열차가 운행했지만 이 사진을 찍고 몇달 뒤에 출퇴근시간 1왕복으로 감편되었다.
- 투입되는 열차는 RDC 3량 1편성. 일부 열차는 신창원역에서 반대방향 열차와 마주치기도 했다.
- 신창원역에서는 1년 뒤에 개통예정인 ITX-새마을이 한참 조립되고 있었다. SRT랑 인천지하철 2호선 경전철과 경의선 전철은 덤.
- 텅텅 비어가서 지정된 좌석 말고 새마을 시트달린 동반석에 앉아서 갔다. 전무님도 승차권 확인만 하시고 별 말 안하시더라..
저 당시 진해선 RDC가 몰락한 원인이 뭘까. 마산-창원에서 대구 이북으로 가는 열차와 환승연계가 잘 안 되서? 비록 RDC로 승격 개조되긴 했지만 본질적으론 그 옛날 저렴한 유가를 등에 업고 경유를 펑펑 쓰던 시절에나 운용 가능한 고물딱지 CDC를 넣어서? PP가 진해선 라이너 시절이던 것마냥 동대구까지 다이렉트로 꽂아주는 열차편이 아니라서? 뭘까.
ㄴ 동대구까지 가는게 없으니 군 장병들도 외면하는거
포항영덕셔틀보는줄
개 - dc App
념 - dc App
글 - dc App
원래 통근열차 전용 노선이었다가 새마을로 바뀌었다가 마지막엔 무궁화로 바뀐 오묘한 노선 ㅋㅋㅋ
여건이 되었다면 무궁화로 바뀌고나서도 동대구~진해로 굴렸다면 좀 더 오래 살아남지 않았을까 싶다
수도권 해군출신 장병들은 많이타봣을듯ㅋㅋㅋ
진해선의 몰락 원인은 첫째 창원시 도시개발로 인한 이설이랑 1999년 안민터널의 개통 그리고 2005년 마창진 시내버스 대개편임 그중에 진해선의 몰락의 원인은 바로 안민터널 개통임... 안민터널 개통전엔 진해에서 창원으로 들어올려면 장복터널로 돌아서 오거나 아님 그 당시 비포장길인 안민고개로 넘어 가는거 외엔 없었음.그리고 버스들도 장복터널로 우회해서 가기땜에 시간이 더 걸렸음......그래서 진해에서 창원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경화역에서 진해선 타고 성주사역에서 내려서 시내버스타고 창원시내로 오곤했음 리즈시절엔 비둘기호 7량 달고 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음 하지만 99년 안민터널이 개통되고 출퇴근 수요가 안민터널로 몰리면서 진해선의 몰락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