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에서 소화기 휘두른 50대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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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3호선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연합뉴스는 14일 부산 남부경찰서를 인용해, 술에 취해 지하철에서 난동을 부리고 다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ㄱ(5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ㄱ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40분께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 대저행 전동차 안에서 승객 ㄴ(38)씨에게 소화기를 휘둘러 이마에 찰과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 3호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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