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일, 경원선 도봉산역에서 촬영...
당시 코레일 관리 역에 설치된 자판기에는 모두 "코레일유통 자판기는 중국산 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여져 있었음...
그렇게 된 이유는 저때 중국에서 멜라민으로 만든 가짜분유 파동이 있었고 그 가짜분유로 만든 저가 커피프림이 유통된다는 괴담(?)이 퍼졌었음...
거기에 국내 최대의 인스턴트 커피 제조업체 D식품의 상표와 디자인을 똑같이 베낀 원산지가 불분명한 유사품 저가 커피믹스도 시중에 나돌았었고...
아래 자판기 이야기가 나와 옛 생각이 나 올려봤음...
저 문구도 문구지만 저렇게 아이스커피와 일반커피를 팔던 자판기 요새도 철도역 승강장에 남아있으려나 모르겠네. 2007년인가 2009년인가 그 때쯤 제천역 승강장에서 열차 기다리면서 아이스커피 한 잔 뽑아마신 기억이 나는데. 커피류든 율무차든 유자차든 코코아든 뜨거운 차 위주로 나오는 것인 줄 알았던 커피 자판기에서 얼음조각 나오는 거 진짜 신기했더랬음 ㅇㅇ
개추 - dc App
저 문구 추억돋넼ㅋㅋㅋㅋ2012년 제천역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못본듯(그쯤에 새 자판기 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