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올린 적 있지만
뮌헨중앙역에서 23시 35분에 출발해서 뮌헨동역에 23시 39분 도착해서 1분 후에 출발해여하는 야간열차가
뮌헨동역에서 객차 고장으로 객차 분리한답시고 두시간 뒤에 출발했다.
그러고 중간에 또 갈아타랜다
뭔소린가 했더니만 표는 뮌헨>류블랴나 하나의 여정으로 나왔는데 사실 중간에 연계되는 차로 한번 갈아타야 하는거였다.
그래서 이 차가 2시간 지연찍고 그것과 연계되는 기차도 연계되는 역에서 출발을 못하고 똑같이 두시간 지연먹고 있었다.
사진에서 첫번째 두번째줄이 내가 타고왔던 열차고 세번째줄이 연계되어 갈아타는 열차였음.
그러고서 목적지에 두시간 반 지연되서 도착함. 새벽도착이었는데 그나마 아침 도착으로 지연되서 어디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일정 시작해도 되서 좋긴 했는데
대단하다 진짜. 열차 관리주체가 슬로베니아 철도청이던데... 지금 슬로베니아에서 통근열차도 타보고 이것저것 타보는 중인데 그냥 시발역부터 기본 10분 지연먹고 들어온다....
유럽쪽은 다 그런가봄ㅋㅋㅋ나도 프랑스에서 독일 넘어갈때 환승한번 해야되는데 국경넘는 기차가 십몇분 지연먹어서 그 다음꺼 타지도 못하고 한시간인가 기다렸나ㅋㅋ
ㄴ 서유럽이라고 막 크게 다르진 않나보네... 진짜 코레일정도면 양반인듯. 물론 국경 접한게 없이 하나의 철도회사니까 그러겠지만 ㅠㅠ
동아시아 철도가 확실히 이런면에선 우위이긴함.....
나도 거기서 기차탈때 기본 10분은 지연먹고 탐ㅋㅋㅋ
동유럽도 인도 그런 데 비하면 정시성 지키는 편이지.
동유럽은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평균이하임 ㅋㅋ. 근데 어디서 예약했냐? 독일 철도청에서 검색하면은 하나의 운행편이라도 갈아타야한다고 잘 나왔던거 같은데.
독일철도청 검색하면 파리-노보시비르스크(시베리아 도시) 열차편도 나옴 ㅋㅋㅋ 현실은 환승만 여러번 해야하지만.
ㄴ 나 유레일이라 그냥 제일 가까운데 오베베 잘츠부르크역에서 했음... 유레일 사이트나 다 그런데는 직통으로 뜨던데... ㅠ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 단일국가운송체계라서 그럼... 당장 북한, 중국과 연결되면 장난아닐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