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평역에서 구 경강역가는 버스 잠깐타고 걸어서 굴봉산역에서 다시 전철타고 복귀할려고 했는데

열차지연(경의중앙선 지연에 따른 경춘선 itx 지연으로 경춘선 전철도 덩달아 지연)으로 제가 탈려는 하루 다섯 번 다니는 차를 놓쳐서 굴봉산역까지 갔다가

건너가서 다시 돌아갈려고 상봉행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저 말고 다섯 커플만 있었습니다

주변 풍경을 보니 이 시간에 상봉행 타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ㅋ

여기까지 적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