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 7호선 상행선 맨 앞칸 타고 다니는데 며칠 전 신풍역 도착했는데 

30초가 지나도 출발을 안 하는거야. 봤더니 교대해야 할 기관사가 안 왔나 봄.

밖에서 기관사 둘이 이런 저런 얘기에 전화 통화 하더니만 결국 다음 열차 

기관사가 그냥 타더라. (그나마 둘 다 도봉산행이었어서 가능했을 듯) 

그래서 정차도 1분 넘게 함. 이런 경우 징계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