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쓸데없는 논쟁을 피하기 위해 난 그 동네에 아무런 감정이 없음을 밝혀 놓고.
지명보다는 그 지역의 이미지가 중요한 거 아닐까
애초에 "구"라는 표현은 가치중립적인데 그게 붙어서 뜻하는 성남 구시가지 쪽이 분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기 때문에 언중에게는 구성남이란 말이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거겠지(그리고 솔직히 그 주변 사람 아니면 구성남이란 표현을 낙후됐느니 어쩌느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을 거임)
만약에 구성남을 다 밀고 분당보다 졸라 좋게 개발한다 치면 구성남이라는 동네 이름의 이미지도 좋아지는 거고.
서울 난곡 그 동네도 20년 전만 해도 판자촌 ㅎㅌㅊ동네의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
비슷하게 반송드립의 반송 그 동네가 나쁜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며 오늘부터 반송이 아니고 북해운대입니다! 그렇게 부르세요! 라고 하면 그 동네가 반송드립의 무대가 아니게 됨?
지명보다는 그 지역의 이미지가 중요한 거 아닐까
애초에 "구"라는 표현은 가치중립적인데 그게 붙어서 뜻하는 성남 구시가지 쪽이 분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기 때문에 언중에게는 구성남이란 말이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거겠지(그리고 솔직히 그 주변 사람 아니면 구성남이란 표현을 낙후됐느니 어쩌느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을 거임)
만약에 구성남을 다 밀고 분당보다 졸라 좋게 개발한다 치면 구성남이라는 동네 이름의 이미지도 좋아지는 거고.
서울 난곡 그 동네도 20년 전만 해도 판자촌 ㅎㅌㅊ동네의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
비슷하게 반송드립의 반송 그 동네가 나쁜 이미지를 불식시키겠다며 오늘부터 반송이 아니고 북해운대입니다! 그렇게 부르세요! 라고 하면 그 동네가 반송드립의 무대가 아니게 됨?
- dc official App
바뀌지 않는건 인정함. 적어도 지명하나는 바꿔보자는거지
결론은 피해의식 아니냐? 구 자체가 말그대로 가치중립적인 접두사인데 저렇게 부들거리는거보면
애초에 우리 사회에 오래된 것은 좋지 않다는 인식이 퍼져 있어서 그렇긴 하겠다만.
본래는 가치중립적이어야 하는 말이 그렇게 쓰이고 있지 않아서 그렇다 뭐 이런 것..? 생각하면 끝도 없겠다
그렇게따지면 구일산 구반포도 난리났어야 맞는건데 아무문제없이 잘만쓰이잖아
ㄴ 오히려 교통이나 제반시설이 부족한 신시가지가 있는 지역에선 신 이라는 접두사가 부정적 의미로 통용되기도 함.
구일산 그런건 들어본적도 없고 여기와서 처음듣는 말이고. 어감때문에, 이미지 때문에 성남시가 본성남이라고 바꿔부르는건 팩트임. 내갤로그가서 글좀 보고와
구일산은 듣도보도 못한건데 왜 자꾸 구일산 구일산 거리냐
어? 그래? 사실 나도 구성남 들어본적도 없고 여기와서 처음듣는 말임. 뭐가달라?
ㄴ 성남시청에서 본성남으로 '바꿔' 부른다는 거 자체가 구성남이란 말이 원래부터 있었다는 반증아니냐?
구성남도 듣도보도 못한건데 왜 자꾸 구성남 구성남 거리냐
ㅇㅇ 너네들이 그렇게 부르잖아. 밖에서 그렇게 부르는데 성남에선 못들어봤다.
구글링하면 구성남이랑 구일산 둘다 많이 쓰인다는걸 알수있지만 난 구성남 첨들어봤고 넌 구일산 처음들어봤어 정리됐네 ㅇㅋ?
성남시청이 버철갤 막장들이 구성남이라고 부르는 것까지 신경써서 본성남으로 고쳐주냐? 사회적으로 구성남이 통용된다는 반증이지
사회적이 아니라 니들만 이겠지. 우리 가족, 지인, 할머니, 성당분들 다 구성남 안쓴다
너희 가족 친지 성당분들만이 사회의 전부가 아니죠
사회의 일부분은 맞죠?
우기지 맙시다. 그냥 합의봐서 성남쓰면 되는걸 왜 자꾸 구성남 지랄이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