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연장이 의외로 치열한 경쟁을 보이자 서울에서 조건을 내검.


방화 차량기지 주변에 있는 21만평 규모의 건설폐기물 처리장까지 같이 가져가라는 것.


그리고 원래 7일날 나오기로 되있던 예타결과도 발표를 하지않음.


예타 발표를 해서 한쪽의 승리가 공개되면 자연히 다른 쪽은 추진 의지가 꺾일것이고, 경쟁이 약해지면 건폐장까지 떠밀기가 힘들어 지기 때문에..


결국 누가 승리했는지 모르는 깜깜이 상태에서 건폐장까지 같이 받는 조건으로 가는 수 밖에 없는데.


건폐장 받아오는건 5호선 연장으로 혜택을 보는 사람들만 동의했을 뿐,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동네에 대규모 건폐장이 들어서는걸 받아들일리가 없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도 한바탕 싸움을 해야하고 고난이 예상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