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점유란 말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주말에 보면 무궁화나 새마을 모두 매진인 경우가 허다한데
이 때 영등포-수원 구간 이용하는 사람 때문에 매진이 돼서 서울-대전,대구,부산 이용하려는 사람은 발길을 돌린다.
결국 이런 수요는 고속버스로 빠지게 된다.
이게 고질적인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되는 상황..
내가 생각해본 방법은
1. 표판매원이나 어플에서 친절히 안내해준다. "영등포-수원 구간만 입석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지금은 이런거 일절 없음.
2. 경부선 수도권 역 대피선 확충해 급행열차 대폭 증차 (결국 예산문제)
3. ???
너네들이 생각하는 기발한 해결책은 없냐?
신형 ITX-새마을을 뽑는다고 하더라도 KTX 산천처럼 빠르게 연결/분리가 불가능할거니, 분리안하고 그냥 붙여서 12량,18량으로 무지막지하게 다녀보자
누리로 적극 활용 - dc App
일부 극단적인 단거리 좌석점유를 막기 위해 일정거리 이하는 입석 발권을 유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아니면 새마을 밑으로 자유석을 다시 설정하는 방법도 있고.
일부 구간 매진돼서 전체 구간이 입석으로 발권되면 운임이 싸져서 이득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수원~천안 지나면 앉을 수 있으니까ㅇㅇ
어차피 장거리는 다 KTX타기때문에 90년대도 아니고 그런거 굳이 해결할 필요가....
지금도 명절엔 단거리 발매 막아두고 있긴 하지. 코레일이 몰라서 안 하는건 아닐거야.
병합승차권이라는 방법도 있고
이번 설기간 예매때부터 단거리 발매 막는다고 하는 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