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KTX로 서울-원주를 45분도 안 걸려서 가지?

무궁화호도 사실 요즘 140km/h로 날라다니고 전철이 대피해줘도 1시간 10분은 늘 나오는데.
어차피 만종-청량리 구간에서 150km/h 이상 밟지 못하는 기존선인데도 왜 저렇게 빨리가는지 궁금함.

그나저나 만종은 원주시내에서 접근할만한가?
여전히 기차타려면 무실동 터미널 아니면 원주역 밖에 안 떠오른는데...
요즘 어떻게 개선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