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전체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다.

민속체험장도 있고 소 모형도 있고 아래에 나오는 PP동차도 전시되어 있다.

동물도 키우고 있었는데 전염병이나 위생관리를 하기 어려웠던건지 지금은 분양되었다고 함.

설과 추석때마다 운행하는 서울-마산 팔도장터투어열차.

2013년부터 명절 연휴에는 꼭 1왕복씩 다니던 열차인데 아쉽게도 올해부터는 안다닌다.

시승/촬영까지 전부 해놨으니 아쉽진 않다.

명물.

과 저놈을 추락시킨 장본인이 옆으로 지나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재조차 모르고 있는 은곡터널 액석.

은곡터널은 경부선에서 가장 최초로 관통된 터널인데, KTX 1단계 개통을 앞두고 청도-밀양 사이 기존선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저 현판이 청도역 구내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경산-밀양 구간은 일부를 제외하면 '새로 깔았다' 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설이 많이 된 구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던데 여기도 급수탑이 존재한다.

다음번에 일반인도 접근가능한 루트가 있다면 접근해 볼 예정.


+


번외.

청도터미널과 대구를 잇는 시외버스는 이제 운행이 중단되었다.

물론 청도역과 거리가 꽤 있는 풍각이나 각북같은 곳에선 아직까지 동대구까지 다녀준다.


무려 동서울을 잇는 노선도 하루 3회씩 운행하긴 하는데.. 글쎄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