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881119

“인천공항에 새로운 터미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부터 올라왔어요.”

18일 정식 개장한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 방문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경기도 여주에서 왔다는 김 모(80) 할머니는 남편과 함께 새벽 6시에 집을 나와 서울역을 거쳐 2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녀는 “공항철도역에서 내려 바로 여객터미널로 이어지기 때문에 많이 걷지 않아서 노인들이 다녀가기엔 정말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할아버지는 “조형물들도 있고,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문화공간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노인들은 경로우대가 가능해 무료로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기자가 이날 오후 12시50분 경 1터미널에서 2터미널 방향의 공항철도에 승차했을 때 6량 열차의 3분의 1 승객이 짐 없는 노인들이었다.


공항철도 공짜여서 새벽부터 올라와서 구경하신다네 ㅋㅋ

주말에는 진짜 관광객이 절반일듯...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뭐 오픈했다 하면 구경가기 바쁜데 언론에서 하도 떠들어 대기까지 하니...

단순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공항이용객이 셔틀버스 타는게 불가능할 정도라고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