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을 타는데 너무 졸려서 일어나보니 성수역 종착이었음.


그래서 또 탔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또 성수역 종착 열차였음.


그 과정을 3번함.. 그중에 한번은 흑인이 날 깨워줌. 키 큰 흑인 유학생(?)이


조금 어설픈 한국어로. 다왔어요~ 일어나요~ 이러고 있었음.


뭐 3번이상 돌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