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흥해역을 개설해도 되지 않냐?
포항 - 영덕 전체 구간에서 다른 곳들은 이렇다 할 마을도 없다거나 아예 산을 터널로 뚫고 지나가서 개설 못한다고 치더라도
포항 - 월포 내에서만큼은 한 군데 더 지어볼법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지.
역간거리도, 포항에서 월포까지가 무려 15km던데 중간정차역도 없이 단선으로 죽 가는 것도 좀 그렇고,
포항 기점으로 북방 4km 지점 부근이면 흥해읍 바로 우방에 붙어있는 형국이 될텐데 그만하면 접근성도 괜찮을 것 같지 않냐?
이미 나랏돈으로 공사는 다 되었을거고, 포항시나 흥해읍 주민들이 돈을 댄다는 조건이라면 흥해역을 따로 부설해도 큰 무리는 없어보인다.
게다가, 지금은 뭐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 영덕 오가는 열차가 포항 착발로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만일 동대구나 부산 등으로 연장이 된다면 대중교통 연계로 포항시 북구의 북부의 교통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 같고...
흥해읍 중심부도 포항역 이용하는 게 나을거같은데. (택시비 5000원 나오더라)
ㅇㅇ (110.70.*.*) // 흥해읍 읍사무소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323-12 지점(남송교차로의 서북쪽)을 반경으로 찍어봤는데 2km 살짝 못 미치더만. 이 정도면 카바칠 수 있는 거리 아니냐.
영 애매하네
아 위성지도로 보니까 시가지랑 별로 안멀더라
ㅇㅇ (211.197.*.*) // 읍사무소를 기점으로 포항역과 흥해역(가상)(이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323-12 지점)의 직선거리를 재 보니 포항역까진 4km 가량 나오고 흥해역(가상)까진 2km 조금 못 미치게 나온다. 게다가 포항역으로는 포항 북구 북부지역하고 지금 새로 조성중인 것으로 나와있는 영일만3, 4일반산단들에 대한 향후 통근수요라거나 한동대 쪽 통학수요까지 고려하면 흥해역(가상)이 어느정도 카바칠 수 있을 법한데.
4km면 근데 너무 짧지 않을까
ㅇㅇ (110.70.*.*) // 과거 제천↔영주 완행이 정차했던 제천-장락이 5km였고, 지금도 충북선 여객열차가 정차하는 청주공항-오근장은 2.9km, 태백선 여객열차가 정차하는 사북-고한도 4.6km니, 4km 정도면 서울까지의 고속열차가 아니라 기껏해야 포항↔영덕 간의 완행열차라든지 향후 동대구나 부전 등과의 급행 열차를 굴리는 정도에서라면 적당한 거리라고 봄.
하긴 부산쪽에도 화명-구포-사상 식으로 정차하는 열차 있는데(경전선쪽이지만)
의미없음. 107번 500번 버스가 너무너무 잘 다님.
포항이 무슨 부산처럼 대도시도 아니고
포항시민들은 포항역이 흥해로 이전했다고한다. 참고해라.
연장 안하면 의미없지
글고 연장 해도 메리트가 별로....
경북선은 그거보다 더 긴거리를 무정차로 달림. 김천~옥산 간 20킬로미터. 사이에 역이 없어서 대피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