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흥해역을 개설해도 되지 않냐?


포항 - 영덕 전체 구간에서 다른 곳들은 이렇다 할 마을도 없다거나 아예 산을 터널로 뚫고 지나가서 개설 못한다고 치더라도


포항 - 월포 내에서만큼은 한 군데 더 지어볼법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지.


역간거리도, 포항에서 월포까지가 무려 15km던데 중간정차역도 없이 단선으로 죽 가는 것도 좀 그렇고,

포항 기점으로 북방 4km 지점 부근이면 흥해읍 바로 우방에 붙어있는 형국이 될텐데 그만하면 접근성도 괜찮을 것 같지 않냐?


이미 나랏돈으로 공사는 다 되었을거고, 포항시나 흥해읍 주민들이 돈을 댄다는 조건이라면 흥해역을 따로 부설해도 큰 무리는 없어보인다.

게다가, 지금은 뭐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 영덕 오가는 열차가 포항 착발로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만일 동대구나 부산 등으로 연장이 된다면 대중교통 연계로 포항시 북구의 북부의 교통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 같고...